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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기사 모아보기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이 경영에 복귀했다.금호미쓰이화학(대표 박찬구, 이시모리 히로타카)은 지난달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회장은 이시모리 히로타카 부사장과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에 참여한다.
금호미쓰이화학 측에서 "양사 파트너십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량감 있는 인사를 요청했다"며 "박찬구 회장은 30년 이상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두 석유화학 기업이 견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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