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닫기김상태기사 모아보기)이 올해 말까지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가입’ 이벤트(Event‧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판매 중인 펀드는 신한자산운용(대표 김희송‧조재민)에서 운용하는 ‘신한코리아롱숏청년형소장펀드’와 한화자산운용(대표 권희백)에서 운용하는 ‘한화MZ픽그린테크청년형소장펀드’ 등 두 종류다.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청년층 자산 증대를 위한 정부 정책금융상품이다. 직전 과세 연도 총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거나 종합소득 금액 3800만원 밑인 만 19세~34세 거주자에 한정해 가입이 허용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납입 금액에 따라 추첨으로 별도 경품도 준다.
150만원 이상 납입 고객에겐 ▲맥북 에어 15인치(1명) ▲아이패드 프로 11인치(2명) ▲에어팟 맥스(3명) ▲여행상품권 100만원권(3명)을 제공한다.
이번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가입 이벤트는 내년 2월 말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누리집, 신한 알파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챗봇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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