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오는 12일까지 신길연수원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이하 잼버리)의 성료를 위해 숙소로 지원한다. 사진제공=대한항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회장 조원태닫기조원태기사 모아보기)은 오는 12일까지 신길연수원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이하 잼버리)의 성료를 위해 숙소로 지원한다. 신갈연수원의 수용 가능인원은 200명이다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팀워크 향상을 위한 실내 체육활동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항공박물관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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