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콘텐츠로 스마일게이트 관련 소식 대외 전파
실무자 멘토링·우수 수료자 대상 인턴십 기회 등 혜택 제공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장인아)는 콘텐츠 에디터 ‘스마일커넥터’ 3기가 지난 14일 발대식을 진행,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일커넥터는 스마일게이트 소식을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3기는 오는 12월까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커넥터 활동 지원을 위해 매월 30만원 활동비와 실무자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우수 수료자는 스마일게이트 인턴십 기회도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인재영입팀 관계자는 “스마일커넥터로 활동하게 되면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다양한 기업 문화와 업무 방식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3기가 대중이 공감할 만한 다양한 콘텐츠로 스마일게이트 관련 소식을 대외적으로 잘 전파하기를 기대한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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