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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제페토는 다양한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3D 아바타에 더해 2D 애니메이션 아바타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3D 아바타와 호환성도 살렸다. 3D로 구현된 5만6000개에 달하는 제페토 월드, 865만개 아이템 모두 애니메이션 아바타에 적용할 수 있다.
제페토의 2D·3D 아바타는 사용자 모습을 실시간으로 미러링하는 모션 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버튜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욱 네이버제트 대표는 “앞으로도 제페토는 누구나 한계를 넘어서 서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진화를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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