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큐빅은 차등정보보호 기술을 통해 AI 데이터 생성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차등정보보호 기술은 데이터에 노이즈를 주입해, 민감 정보를 비식별화하는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이다.
전 세계적으로 초거대 AI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 기술은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사일로(조직·기업 간 데이터를 공유하지 못하는 것) 현상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솔루션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에서는 해당 기술을 내재화해 서비스에 활용 중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초거대 AI 모델에 기반한 데이터·콘텐츠 생산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원본 데이터를 쉽게 유추할 경우 데이터 프라이버시 문제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라며 “큐빅은 그동안 민감정보나 기업보안 등의 이슈에 갇혀있던 데이터를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만들 뿐 아니라, 안전한 생성형 AI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투자 취지를 밝혔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