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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기사 모아보기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상반기 점검 글로벌 회의를 열고 "시장확대와 기하급수적 성장을 가속화 해야한다"고 29일 밝혔다. 윤 회장은 또 "현재 미국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캘리포니아를 포함, 아직 진출하지 못한 서부지역과 다른 주요 지역을 공격적으로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BBQ DNA'를 접목해 글로벌 성공 신화를 이어, BBQ가 K-푸드를 세계화하는데 주도하자"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BBQ의 미국 시장 진출은 꾸준히 확산중이다. BBQ는 2006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17년만에 전체 50개주 중 절반에 가까운 24개주에 250여개로 매장을 확장하며 K-치킨으로 현지 고객의 입맛 사로잡으며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이번 매장 오픈으로 대표적 휴양지로 손꼽히는 리돈도 비치를 찾는 관광객과 현지인들에게 BBQ 치킨을 선보여 기쁘다"며 "프랜차이즈의 본국인 미국을 시작으로 K-치킨을 전세계에 전파하여 5만개 매장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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