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뱅크몰(대표 이종훈)이 제휴한 금융사가 60곳으로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1금융권 4곳을 포함해 전체 주택담보대출 제휴사는 총 47곳이다. 최근 뱅크몰의 누적대출비교금액은 433조원이며 누적 방문자수는 385만명을 기록했다.
앞서 뱅크몰은 지난달 대출비교 관련 특허 2종을 획득했다. 이번달에는 자동차 대출과 개인회생자 대출 비교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승일 뱅크몰 이사는 "일부 은행에서 60%대의 시장점유율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