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무 협약은 양사가 넷마블 IP 기반의 상품을 공동 기획 및 개발하고 상품을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업의 첫 주자로 오는 6월 ‘양파쿵야’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모두의 마블과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 자체 IP를 활용한 새 굿즈 기획을 비롯해 연 3회 이상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혜영 넷마블 IP 사업실장은 “넷마블의 다양한 IP와 와디즈 플랫폼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획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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