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미국 반도체법에 대해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고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7일 진행한 ‘2023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미국 반도체법은 여러 의무 조항을 포함한다”며 “현재 미국 정부는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법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며 “지정학적 리스크 등를 포함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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