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 C&C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와 ‘행복을 더하는 행가래, 헌혈 문화 확산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헌혈 가능 인구 감소 및 코로나19 이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더해지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 생활 속 헌혈 문화 확산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61개의 기업·기관·학교가 행가래를 도입했으며, 사용자는 2만 7000여명에 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3년을 ‘헌혈 나눔 확산의 해’로 정하고, 행가래 참여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헌혈 이벤트를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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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구성원 대상 ‘사랑나눔 행가래 단체 헌혈 행사’도 진행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자사 구성원이 헌혈에 참여하면 주유 이용권· 문화상품권 등에 더해 외식 상품권이나 여행용 세면도구 세트·햄버거세트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사내 카페나 사회적 기업 상품 구매·기부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행가래 포인트’도 2000포인트 추가 지급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행가래를 활용한 헌혈 참여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며, 행가래 참여 기업 및 기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헌혈 참여 캠페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본부장은 “행가래 앱을 통한 캠페인이 헌혈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SK㈜ C&C와 다양한 헌혈 캠페인을 기획해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한 SK㈜ C&C ESG담당은 “행가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시작으로 새로운 생명 나눔 실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행가래 참여 기업 및 기관 모두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헌혈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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