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에 따르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는 지난달 31일 기준 2만1544명으로 집계됐다. 채무액은 3조2402억원 규모다.
같은 기간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채무자 중 3857명(채무액 2561억원)은 ‘중개형 채무조정’을 통해 채무조정이 확정됐다. 평균 이자율 감면 폭은 약 4.4%포인트(p)다.
서류접수가 완료되는 순서대로 지난 2월 3일부터 약정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통상 신청 후 3개월가량 소요된다.
지난달 말 기준 603명(채무원금 395억원) 서류 제출을 완료해 약정을 체결했다.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4%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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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새출발기금을 통한 부실 차주 및 부실 우려 차주의 보증부대출 채무조정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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