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대표 이태현)가 오는 토요일인 다음달 1일 개막하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전체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료 회원도 사전광고 없이 빠르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웨이브는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최적화 서비스도 준비했다. 생중계를 보며 선수 기록이나 팀 전력 비교 데이터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메뉴에서 응원하는 팀을 설정하면 경기 시작 시 어플리케이션 알림을 제공한다.
웨이브 프로야구 생중계에서는 최대 5개 타 구장 중계화면을 동시 시청할 수 있다. 2시간 전 시점부터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 경기 하이라이트 VOD 도 즐길 수 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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