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렉트인덱싱은 NH투자증권이 국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서비스 하고 있다.
지수를 선택한 후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할 수 있다. 지수 성과 및 내역을 확인한 후에 투자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NH다이렉트인덱싱 투자자는 코스피, 코스닥 등 기본 지수뿐만 아니라, NH투자증권이 자체 개발한 ‘NH i-Select 지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 정기적인 리밸런싱(자산 재조정)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증권사 자체 개발이라는 장점을 살려 NH투자증권에 개설된 계좌를 통해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리더보드를 통해 다른 투자자들과 지수 성과를 비교해 경쟁해보거나, 다른 투자자들의 지수를 자신의 지수로 복제해 올 수도 있다.
2023년 5월 31일까지 체결된 NH다이렉트인덱싱 자문서비스 계약에 한해 계약일 기준으로 3개월 동안 가입고객에게 자문수수료 무료(유관기관 수수료 별도)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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