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계룡건설 신입사원들이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 / 사진제공=계룡건설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계룡건설이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2023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인재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건축디자인, 관리, 홍보/마케팅, 분양/개발이며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 전공자로 2023년 3월 입사 가능한 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대상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주택개발, 상품개발, 도시정비, 분양관리이며 지원자격은 모집 부문별 직무경력 충족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매년 신입사원과 경력직 공개 채용을 통해 우수인재와 전문인력 확보에 애쓰고 있으며, 입사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직무에서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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