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르 드 리데께르끄 보포르 신임 대표는 30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BNP파리바 베트남 대표, 체코 및 슬로바키아 대표, 헝가리 및 유럽 남동부 대표 유럽 기업 및 거래 금융 부대표, 독일 기업 및 거래 금융 대표 등을 거쳐 최근 BNP파리바 인도 총괄 대표 및 기업·기관 금융 부문 대표를 담당했다.
폴 양 대표는 “에마르 드 리데께르끄 보포르 신임 대표의 기업 및 기관 금융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며 한국의 비즈니스를 더욱 견고히 발전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