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희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사진=신한라이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자회사GA 신한라이프 대표에 곽희필 신한라이프 부사장, 임현진 신한라이프 전략기획팀장이 선임됐다. 곽희필 부사장은 오렌지라이프에서 영업에 잔뼈가 굵은 '영업통'으로 신한금융플러스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다.
곽희필 대표는 신한금융플러스 GA사업부문을 맡게 됐다. 1966년생인 그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구 ING생명 FC영업추진부 상무, ING생명 FC영업추진부 부사장, 오렌지라이프 FC조직혁신부 부사장 등 신한생명과 통합 전 설계사채널에서 경력을 쌓았다.
통합 후에도 신한라이프 FC지원팀 부사장, 신한라이프 FC1사업그룹 그룹장 등을 맡아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설계사채널 시너지를 이끌었다.
◇ 출생
▲1966년 2월 11일
▲1993.2.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주요경력
▲2014.7. ING생명 FC영업추진부 상무
▲2015.10.ING생명 FC영업추진부 부사장
▲2019.6. 오렌지라이프 FC조직혁신부 부사장
▲2021.6. 신한라이프 FC지원팀 부사장
▲2022.12.신한라이프 FC1사업그룹 그룹장
▲2023.1. 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이사 (GA)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