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기원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가맹점주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신년사에서 "계묘년은 지혜와 도약을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로 올해 한국맥도날드 임직원 여러분도 일과 삶 모두 한 단계 높이 점프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브랜드 신뢰'와 '맛있는 메뉴'라는 성장 동력에 집중하는 한편 고객 경험 수준을 높이고 한국맥도날드 비즈니스 핵심인 '피플(직원)에 대한 유무형의 투자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2023년은 맥도날드가 한국에 진출한지 35주년을 맞는 해"라며 "임직원, 협력사, 가맹점주의 노력으로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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