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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기사 모아보기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3년 신년사에서 "2023년 경영 목표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2022년 증권업은 글로벌 금리 급등, 부동산 시장 냉각, 주식/채권시장 변동성 확대가 심화되며 실적감소, 유동성 리스크에 노출되는 등 매우 힘든 상황을 맞이했다고 짚은 홍 대표는 "2023년 올해도 그 어느때보다 증권업을 둘러싼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한 해가 될 것이 예상된다"고 제시했다.
홍 대표는 "비우호적 환경이 다양하게 노정되며 노력 여하에 따라 회사의 미래 향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홍원식 대표 신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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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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