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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한자산운용, ‘대체자산 부문’ 각자 대표, 김희송 연임 추천

기사입력 : 2022-12-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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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신한금융그룹(회장 내정자 진옥동)은 본사에서 자회사 경영관리 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한자산운용의 김희송 ‘대체자산 부문’ 각자 대표 연임을 추천했다./사진=신한자산운용
2022년 12월 20일 신한금융그룹(회장 내정자 진옥동)은 본사에서 자회사 경영관리 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한자산운용의 김희송 ‘대체자산 부문’ 각자 대표 연임을 추천했다./사진=신한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내정자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은 20일 본사에서 자회사 경영관리 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한자산운용의 김희송 ‘대체자산 부문’ 각자 대표 연임을 추천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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