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로써 1988년 준공된 명일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226가구에서 지하 4층~지상 19층 2개동 255가구로 변신하게 된다. 증가한 29가구는 일반분양 예정이며 총 공사비는 835억원이다.
이 단지는 쌍용건설이 강동구에서 수주한 첫 리모델링 사업이자 지난 5월 인천 부개주공3단지(약 2천가구), 7월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에 이은 올해 세번째 리모델링 수주 프로젝트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다 리모델링 준공실적과 최다 리모델링 특허보유 등 초격차 1위의 위상을 바탕으로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광역시까지 리모델링 수주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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