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농협금융(대표이사 회장 손병환닫기
손병환기사 모아보기)은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증권거래소에서 'NH 동남아 성장기업펀드Ⅰ'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기 투자금액 1500만 달러(약 215억원) 규모로 설정됐다.
농협금융 계열사의 동남아 현지 진출 및 비즈니스 확대의 교두보로도 활용될 계획을 세웠다. NH투자증권 싱가포르 현지법인은 성장기업펀드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설정하여 타 계열사 및 기관투자자 자금을 추가 모집하고 운용을 예정하고 있다.
10월 중 첫 투자(Capital Call)를 시작으로 펀드를 본격 운용하기로 했다.
김익수 NH투자증권 경영기획부문 총괄대표는 “이번 펀드 론칭을 통해 그룹 내 계열사와 공동으로 동남아 성장기업과 핀테크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협업으로 선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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