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정자이더샵 SK VIEW 주요 평형 특별공급 접수 결과 (11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포스코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일원에 공급하는 ‘양정자이더샵 SK VIEW(뷰)’가 11일 특별공급 접수를 종료했다.
11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체 평형·유형을 합해 622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총 5964건의 신청을 받으며 특별공급을 마쳤다.
전체 타입 중 생애최초 특별공급에 가장 많은 신청이 몰렸다. 전평형을 합쳐 3893건으로 과반이 넘는 신청이 생애최초 특공에 집중됐다.
평형 가운데서는 59㎡형에 가장 많은 신청이 몰렸다. 특히 해당 평형의 생애최초 특공에는 22가구만이 배정됐지만, 해당지역 2357건, 기타지역 176건으로 평균 115.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이 기록됐다. 생애 첫 주택 구매자라는 특공의 특성을 고려할 때, 다른 평형에 비해 가격이 낮은 59㎡형에 신청이 집중된 것으로 해석된다.
89가구가 공급된 ‘국민평형’이자 중대형에 해당하는 84㎡A형에도 많은 신청이 몰렸다. 해당 평형의 신혼부부 특공은 33가구가 배정된 가운데 해당지역 675건, 기타지역 31건으로 평균 21.3대 1, 생애최초 17가구가 배정된 가운데 해당지역 445건, 기타지역 29건으로 27.8대 1의 경쟁률이 각각 기록됐다.
단지는 이어 12일 1순위, 13일 2순위청약을 실시한다. 단지의 당첨자발표는 10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인 11월 2일부터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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