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협생명은 온라인보험에 '보험금 지급 이력 사전 알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본인 보험금 지급 이력을 사전에 알려줘 보험 가입 시 ‘계약 전 알릴 의무’ 문항에 답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
서비스 오픈 이전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답변할 때 기억에만 의존하여, 긴 시간이 소요되거나 고지가 누락되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설계사 없이 홀로 청약을 하는 온라인보험 고객에게는 더 어려운 절차였다.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 가능성을 낮추고 청약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 된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생활 밀착형 디지털 기반 선도 보험사로 전환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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