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세미나는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문제 해소와 자립준비청년 및 발달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 관련 전문가와 함께 공공의 역할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약 3시간 동안 서울 서초구 엘타워(별관 스포타임 5층 멜론홀)에서 진행되며,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유튜브 ‘주거찾기‘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며, 채팅창을 통해 질의가 가능하고 패널이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LH는 그간 비주택 거주자, 자립준비청년, 국가유공자, 사할린동포 등 취약계층을 위해 촘촘한 주거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과 관련한 내용으로 총 3명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은 ‘주거취약계층 주거실태와 대응과제’ 발표에서 지옥고(지하, 옥탑방, 고시원)의 실태를 통해 현실적인 문제를 짚어보고, 해결방안으로 주거복지 예산 확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및 취약계층에 대한 배분 강화, 그리고 주거급여 보장수준 확대와 주거품질 연계제도 도입 등을 제안한다.
또한, 박미선 국토연구원 주거정책연구센터장은 ‘위기의 상시화 시대, 주거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주거위기가구 지원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을 강조하는 한편, 위기 사전 탐지, 위기탈출 및 회복지원, 서비스 연계 전략 등 다층의 주거안전망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한다.
이어서 김근용 한양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3가지 주제발표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최근 고물가 및 금리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주거여건은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LH는 취약계층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재해에 취약한 매입임대주택 지하층 거주자의 주거상향 및 반지하 주택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방수턱, 배수펌프 설치 등 시설개선과 함께 이주지원센터를 통한 쪽방‧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의 이주지원을 추진 중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발달장애인 및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특화주택 공급, 경제위기가구 긴급주거지원 등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통해 주거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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