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 휴그린은 홈페이지에 ‘디지털 쇼룸’을 개설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더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휴그린 디지털 쇼룸에서는 마우스 클릭으로 가상의 집에 설치된 휴그린 창호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제품의 상세 디자인, 주요 기능과 자재 설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은 오프라인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자동환기창 Pro 등 휴그린의 대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디지털 쇼룸은 온라인 상에서도 고객들이 휴그린 제품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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