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BGF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의 편의점 CU가 자가진단키트 가격을 20%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1입짜리는 기존 5000원에서 4000원으로 2입짜리는 1만원에서 800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CU가 자가진단키트 가격 인하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코로나 확산세가 날로 커지며 편의점 전국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정적 자가진단키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CU멤버십 어플 '포켓CU'로 재고 조회, 핫이슈 상품 기능을 활용하면 가까운 점포에 자가진단키트 판매 여부와 재고량을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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