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남선알미늄은 지난해 7월 개정된 새로운 건축법에 맞춰 알루미늄 업계 처음으로 내·외측 양면 방화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선알미늄 측은 이번 개발로 국내 건축∙창호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창호에너지 효율등급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창호의 본질적 기능은 물론, 양면 방화성능까지 갖춘 이번 제품이 알루미늄 방화창 시장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고객만족 극대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국내 건축∙창호관련 업계관계자들이 이번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는 만큼 알루미늄 방화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신라젠, 펙사벡 실패 딛고 ‘BAL0891’ 신약 승부 [시총 2위의 추억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84&h=214&m=5&simg=202510180456380831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HLB, 두 번의 영광과 두 번의 좌절…‘R&D 결집’ 승부수 [시총 2위의 추억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623403302772dd55077bc25812315216.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