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신희부)가 소상공인·영세사업자·소규모 법인사업자가 정교한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를 내놨다.
NICE평가정보는 오는 8월 1일부터 사업자 전용 신용평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자 전용 신용평가서비스에는 비금융 대안정보를 대폭 활용하고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및 딥러닝(Deep Learning) 기법을 적용했다.
이번 신용평가에 활용된 비금융 대안정보는 ▲기업개요 ▲부가세 ▲전력·가스 이용량 ▲인증 ▲특허 ▲공공입찰 ▲국민연금 납입 ▲산업별부도율 ▲상권분석과 같은 기업속성정보와 ▲소득 ▲상환여력 등 대표자 개인속성정보가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