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커머셜은 2011년부터 현대차그룹과 함께 협력사의 운영자금과 설비투자비 등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300여개 기업에 3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이어왔다.
‘동반성장펀드’를 이용하는 협력사는 부동산과 같은 담보물이 없거나 외부신용등급이 낮은 수준이라도, 미래의 현금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장래매출채권이나 금형설비를 담보로 필요한 자금을 낮은 금리에 이용할 수 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매출의 안정성과 기술력,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기 흐름 등 비재무적인 항목을 결합한 자체 평가모형을 기반으로 업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협력사의 미래차 대응 수준을 심사 항목에 추가 반영하는 방향으로 평가모형을 개선해 상생금융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삼성카드, 메리어트 손잡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플래티넘 승급 기준 하향·숙박권 제공 승부수 [카드사 프리미엄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1504170303309efc5ce4ae2208524114.jpg&nmt=18)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캐피탈사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30933440716508a55064dd1124111243152.jpg&nmt=18)
![서민금융 '잇다' 실행률 저조…우수 대부금융사 연계 미흡해 [대부업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119015600571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 연체자 맞춤 채무조정 연결…성실상환자 잔여 빚 감면 [신용정보사 포용금융 (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914585205489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DQN] 유암코, NPL 시장 1위 수성…우리금융F&I 보수적 가격 산정에 주춤 [NPL 2026 3분기 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31750550803107c96e797801061011327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