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영그룹이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공사현장 및 임대 관리단지를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부영그룹은 경기도 화성향남, 태백 황지동, 부산 신항만, 경북 김천혁신, 전남 여수 등 주요 공사현장을 중점으로 강풍 및 집중호우 취약 요인을 집중점검하는 한편, 주변 지방 침하 및 붕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변도로 및 배수시설, 비탈면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 안전관리부로 이루어진 자체 점검팀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과 안전보건 기술적 사항 등을 절차대로 이행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부영그룹이 관리하는 임대 단지에서는 수방자재 확보 및 정비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병원, 소방서, 인근현장 등의 사전협의 및 비상연락망 구축, 비상근무조 및 비상대기반 편성 운영 등을 점검한다. 이 외에도 지난해 집중호우시 발생했던 피해 부위의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아파트 공용부위 및 공가세대, 단지 내 점포를 점검한다.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는 “우기철 안전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하고 각 현장별로 안전보건관리 활동을 철저히 지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