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대부분의 사업장이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현장 방문을 동시에 운영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예외적으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사이버 모델하우스로만 관람이 가능하다.
13일, 양우건설은 인천 서구 마정동 일원에 짓는 ‘마전 양우 내안애 퍼스트힐’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18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45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 자격 박탈로 인한 물량 5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16일, 대우건설은 충북 음성군 대소면 일원에 건립하는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875가구다.
17일,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탑석’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9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 규모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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