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 하락한 2594.26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까지 장중 2583.74까지 터치했다.
장중 26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 5월 19일 이후 3주 만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일제히 파란불을 켜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8%대 약세를 보이며 '6만 전자'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6만3800원까지 터치해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9% 하락한 871.14에 거래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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