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카드와 캐피탈사는 조달 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저축은행의 우려는 미미했다. 다만 양측 모두 시장금리가 이미 한두 차례 인상분을 반영하고 있어 2금융권에 미칠 당장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금리도 함께 올라간다. 예금 수신 기능이 없어 사실상 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여신전문금융업(여전업)의 조달 원가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여전업계 관계자는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조달비용이 증가하는 데 반해 카드론 등의 대출금리를 무작정 높일 수 없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이 업계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정금리를 주로 취급하는 저축은행은 기준금리가 인상되더라도 민감도가 낮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실제 저축은행업계는 최근 금리 상승기를 맞아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하고 특판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현재 12개월 기준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크크크 회전정기예금'의 최고우대금리는 연 3.36%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은 수신금리에 일부분 선반영돼 있다"며 "대출시장 상황 등을 살펴보면서 예적금 금리인상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취약층 포용하려면…“등록 대부업 활성화 필요” [불법사금융 근절 방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11200520327107c96e797801061012192.jpg&nmt=18)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포트폴리오 재정비…수익성·건전성 방점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31528100582209efc5ce4ae12115497227.jpg&nmt=18)
![24개월 예금 최고 연 4.05%…명절 용돈 저축은행으로 불려볼까 [2026 추석 재테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604082206994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8000억원 규모 펀딩…AUM 6조원 목전 [VC 2026 하반기 프리뷰 (8)]](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42146280377008a55064dd12113315160.jpg&nmt=18)
![12개월 최고 연 6.00%…BNK저축은행 'BNK동행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32122470492107c96e797801121481643.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