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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 작년 온라인 판매량 8만5천 역대 최대실적 달성

기사입력 : 2022-04-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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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카드 온라인 판매량 추이. /사진제공=SM하이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 서비스부문 계열사인 SM하이플러스 선불하이패스카드가 지난해 온라인커머스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27SM하이플러스는 2021년 말 기준 선불하이패스카드 온라인판매량이 약 85000매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인 2018년 대비 3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시기 고객들이 비대면 구매 서비스인 온라인 쇼핑 이용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와 영업소에서만 구매 가능하던 선불하이패스카드를 누구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자체의 성질을 바꾸고 하이패스카드의 빠른 보급을 위해 지난 2018년 부터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면서 준비해 온 결과가 최대 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SM하이플러스는 보고 있다.

SM하이플러스 선불하이패스카드는 기존 고속도로휴게소, 영업소 외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5대 편의점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게 판로를 확대해 왔다.

이와 함께 선불하이패스카드 판로를 온라인 쇼핑으로 확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보급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 또 쿠팡로켓배송을 비롯해 국내 대형쇼핑몰과 오픈마켓 등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판로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것이 주효했다.

쿠팡로켓배송은 구매 후 바로 사용해야 하는 하이패스카드 특성상, 주문 후 다음 날 즉시 수령이 가능해 온라인마켓 중 가장 빠른 성장을 보였다. 2018년 대비 2021년도 성장률은 458%에 달한다고 SM하이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SM하이플러스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량 증가는 현재 고객들의 니즈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하이패스카드도 이젠 방문구매가 아닌 필요하면 온라인으로 주문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M하이플러스 하이패스카드는 온라인 쇼핑몰뿐만 아니라 전국 5대 편의점에서 24시간 현금 충천이 가능하며, 부산 지역 우체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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