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기사 모아보기)이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효과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로 했다.KB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오는 4월 11일 책임이 개시되는 계약부터 1.4%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보험료 인하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차량 운행량 감소로 사고도 줄어들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효과를 반영하기 위해 결정됐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그간 누적된 자동차보험 적자 및 정비요금 인상 등 원가 상승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험료 조정에 신중을 기해왔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보험료 인하를 통해 손해율 개선 효과를 고객들과 나누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손해율과 연동한 합리적인 수준의 자동차보험료가 책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인카금융서비스 국정감사 화두에 의원실 자료요청에 특명검사 이야기까지…GA업계 '긴장' [2026 국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81635270972708a55064dd1124111243152.jpg&nmt=18)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1336190336009efc5ce4ae2208524114.jpg&nmt=18)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222231039358a55064dd1106248197152.jpg&nmt=18)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0155038039690ed56b8e1f816921263214.jpg&nmt=18)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요양 넘어 주거·연금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62107390873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