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SR에 따르면 정위치 정차 시스템은 철도차량과 정차 위치 사이에 남은 거리와 진입 속도를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철도차량을 정위치에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정차 제동 체결 등 정위치 정차 후 후속 조치사항도 알려주며,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여 고장 발생 시 운전자에게 운전방법을 알려주는 기능도 담당한다.
SR은 지난해 9월부터 수서차량기지 내에 시범 설치해 6개월간 운영하며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앞으로 차량기지 내 다른 운행선로와 수서역 승장강 등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SR은 정위치 정차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인력대체 효과로 수서차량기지에서만 연간 1억원 가까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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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중대재해를 원천차단하고, ‘절대안전’이라는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SR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국내 열차 운영사는 물론 해외 철도 시장에도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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