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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천기사 모아보기 승강기사업본부장(전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줄곧 승강기 영업 부문에서 근무하며 현대엘리베이터가 국내 1위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영업통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조 신임 대표이사가 30여년 간 영업 전문가로 쌓아온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위기 상황을 타개해 나갈 적임자로 판단돼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3월 2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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