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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천기사 모아보기 승강기사업본부장(전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줄곧 승강기 영업 부문에서 근무하며 현대엘리베이터가 국내 1위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영업통이다.
2013년 국내승강기사업본부 영업 담당을 거쳐, 2019년 승강기사업부문 사업본부장으로 현대엘리베이터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공이 커, 2021년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3월 2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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