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유영상기사 모아보기 SK텔레콤 대표는 9일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5대 사업군으로 나눈 근본적인 원인은 각 사업군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무선 통신의 기업가치 산정방식과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은 기업가치 산정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라며 “신규 성장 산업이 성과가 있더라도 통신사업에 묻히는 결과를 발견했기 때문에 5대 사업부문을 나누고 구체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롯데케미칼, ‘석화 위기’ 와중에 1.3조 PRS(주가수익스왑) ‘역습’을 맞다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208551507261dd55077bc211821821462.jpg&nmt=18)



![한진, 매출 2조→3조 5년간 주가는 ‘반토막’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223200402813dd55077bc2118218214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