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 채남기 회장 취임…부회장 라성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IR협의회는 제7대 채남기 회장, 제6대 라성채 부회장 취임식을 7일 개최했다.

신임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2024년 2월6일까지 2년이다.

채남기 회장은 1965년생으로 한국거래소 주식시장부장, 전략기획부장,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라성채 부회장은 1965년생으로 한국거래소 정보사업부장, 주식시장부장,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를 역임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