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올해 투자는 다양한 불확실성이 존재해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지속 논의할 것”이라며 ”부품 공급망 이슈로 설비 반입 시점이 기존보다 길어지는 추세가 있어 이를 고려해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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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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