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원데이보험’ 을 추천한다고 26일 밝혔다.
귀성길 장거리 주행 시 교대 운전을 하게 되거나 타인 차량 또는 렌터카 운전을 하는 경우에 ‘원데이자동차보험’으로 위험을 대비할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업계 최초로 가입대상 차종을 외제차와 승합차, 화물차(1톤이하), 장기렌터카(1년이상 대여), 법인차로 확대했다. 보험가입 시 별도의 사진 첨부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24시간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차별화된 장점으로 원데이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은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귀성길을 택하지 않고 겨울레저활동을 계획을 하고 있다면,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레저보험’을 활용할 수 있다.
사고 발생률이 높은 겨울 산행 시에는 하루 보험료 570원인 ‘원데이 등산보험’으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새해를 맞이해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보험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신학기닫기신학기기사 모아보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는 조카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학교 입학 시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학교생활위험부터 등하굣길 교통위험 등을 집중 보장하는 ‘어린이보험’을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선물 가능하다.
선물을 받은 부모님은 별도비용 부담 없이 자녀정보 입력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설연휴는 특히 오미크론 확산으로 귀성대신 여행 또는 레저활동 계획을 하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원데이보험으로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고, 가족들에게는 보험선물하기로 마음을 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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