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김 대표가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김 대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12만1천426주(0.08%)를 보유하게 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가 굳건한 가운데 최근의 주가 하락은 다소 과도하다는 판단에서 김형기대표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회사 주식 1만주를 장내매수했다”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앞으로도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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