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이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위치한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지하 1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 84㎡ 총 732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439가구 ▲84㎡B 159가구 ▲84㎡C 78가구 ▲84㎡D 39가구 ▲84㎡E 17가구다.
내년 1월 10일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해당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2024년 7월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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