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엔터는 오는 8일 시상식이 열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 부문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장이 작가의 ‘경이로운 소문’과 ▲장성락(REDICE STUDIO), 현군, 추공 작가의 ‘나 혼자만 레벨업’,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에 YOON, 검둥 작가의 ‘유부녀킬러’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외에도 카카오엔터에서 선보인 각종 IP 라인업들이 올 한해 다수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카카오엔터는 다수의 평단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올 한 해에만 ▲‘안녕 엄마’ ▲‘미완결’ ▲‘살어리랏다’ ▲‘악연’ 등 50여개 작품의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판권이 판매됐다. 이 중 20%는 해외 제작사 판매 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두 배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카카오엔터 IP를 원작으로 하여 성공한 사례로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강철비’, ‘이끼’를 비롯해 ▲드라마 ‘미생’, ‘이태원 클라쓰’, ‘김 비서가 왜 그럴까’, ‘좋아하면 울리는’, ‘경이로운 소문’ 등이 있다. 최근 2030 여성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도 카카오웹툰의 ‘술꾼도시처녀들’이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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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IP는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게임, OST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 판권 판매가 활성화 되어 있다. 향후에는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 등의 신기술과 결합한 2차 창작화에 대한 시도도 새로이 이뤄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카카오엔터에서 선보이는 IP들이 타 플랫폼 대비 단연 독보적인 점은 2차 창작화를 비롯해 글로벌로의 작품 진출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이라며 “확장성에 경계를 두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장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결합해 보려는 시도를 통해 창작자들에게도 폭넓은 지평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IP 개발을 위해 새로운 작품 발굴 및 투자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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