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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더현대 서울, 3층 천장 일부 붕괴…직원 3명 경상

기사입력 : 2021-11-29 13:24

(최종수정 2021-11-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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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사고 모습./ 사진제공 = 인터넷 커뮤니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 천장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금일 오전 11시15분경 더현대 서울 3층 속옷매장의 천장 석고보드가 탈락해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직원 3명이 가벼운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과 백화점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천장 석고보드가 탈락해 떨어졌다”며 “점내 안내방송을 진행했고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더현대 서울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여의도에 출점한 현대백화점그룹의 신규 백화점이다. 지상 6층, 지하 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더현대 서울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오픈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픈 당일에만 50억 원, 개점 후 첫 일요일엔 102억 원 매출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나타낸 바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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