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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KB금융은 2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모두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의 2년 연속 전 부문 A+ 등급 획득은 그룹 차원의 ESG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가 ESG 경영에 역량을 집중해온 결과”라며 “ESG 각 부문별로 객관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환경 경영(Environmental)’ 부문과 관련해 KB금융은 지난해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올해는 탄소중립 추진 전략 ‘KB 순배출 영점화(Net Zero) S.T.A.R.’를 발표하고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넷제로은행연합(NZBA‧Net-Zero Banking Alliance)’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로 활동 중이다.
현재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인 ‘RE100’에 가입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14일 아시아 지역 금융사와 국내 모든 기업 중 최초로 ‘탄소 감축 목표’에 관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받은 상태다.
‘사회 책임경영(Social)’ 활동 일환으로 성별 다양성 확대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금융지주사 최초로 두 명의 여성 사외이사를 보유하고 있고, 그룹 내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위 스타(WE STAR)’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 책임경영을 위해 다양한 채널로 투명하게 소통을 이어가려 한다.
이 밖에 오랫동안 국내 최고 수중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KB금융의 ‘지배구조(Governance)’는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지배구조 독립성과 공정성, 투명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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