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3분기(7~9월) 순익이 9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신한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3분기 순익은 9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3% 감소했다. 신한라이프 누적 순익은 40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5조529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보장성APE는 58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 감소했다.
투자이익률은 3.4%로 전년동기대비 0.06%p 증가했다. 사업비율은 9.9%에서 0.19%로 1.1%p 증가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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