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노랑풍선은 전 거래일보다 9.82% 오른 1만8450원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대한항공은 3.12% 오른 3만1400원에 마감했다.
업종 별로도 항공사(3.37%)는 주가 상승 상위 업종 톱 5에 들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이날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열고 '위드 코로나' 방역 및 의료분야 로드맵 초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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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완료시 격리가 면제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여행안전권역)을 체결하는 국가도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팬데믹 직격탄을 맞았던 여행 및 항공주에 투심이 모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38포인트(0.48%) 오른 3020.54에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80억원, 36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300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 '국민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28% 내린 7만200원에 마감했다.
또 SK하이닉스는 1.52% 상승하면서 종가 기준 10만원을 회복했다.
이날 통신망 먹통이 발생한 KT(-1.42%)의 경우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6포인트(-0.08%) 내린 994.31에 마감했다.
코스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580억원, 3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외국인은 4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는 10조3200억원, 코스닥은 8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로 떨어지며 달러 강세가 주춤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7원 내린 달러 당 1168.4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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