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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기사 모아보기포스코 회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등 수소기업협의체 'H2 비즈니스 서밋'에 참여한 주요 기업 경영자들이 자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이 열렸다.
현대모비스는 기존 충북 충주공장에 이어 인천과 울산에 연산 10만기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생산거점을 추가로 구축한다. 신규 거점의 본격 양산 시점은 오는 2023년 하반기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총 1조3000억원 가량을 투자한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은 "코로나19 등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연료전지 산업 분야 선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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